미술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하노이 5일차 몸이 좀 괜찮이 지는 것 같았는데 자는 내내 뒤척이고 힘들었다 ㅠㅠ타지에서 아프면 서럽다더니 자는 내내 악몽에 시달리고 힘들었다.여튼 그렇게 맞이한 다음 날우선 밥부터 먹자고 하고 이름이 오바마 분짜인 집을 찾아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마가 간 곳은 멀어서 ^^,,, 분위기라도 내볼까하고 찾아갔더랍쇼, 그래도 내부가 깔끔해서 좋았다.분짜내가 봤던 분짜는 고기가 밖에 있었는데 여기는 담궈져서 나왔다.면과 야채를 적셔서 고기와 함께 먹었는데 소스가 상큼해서 너무 좋았다 ㅠㅠ스프링롤 찍어먹는 느억맘 소스와 비슷한 깔끔하고 감칠맛나는 소스였음.근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인지 두 입 먹고 갑자기 목이 엄청 간질거리면서 재채기가 계속 나왔다.계~~~~~~~~속 재채기가 나오고 목구멍이 너무 간지러워서 재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