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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Murrma Diary 14] 다이나믹 메이 Murrma Diary 가장 바쁘게 돌아다녔던, 그리고 열심히 먹었던 5월의 기억. 우선 EJ언니 집에서 해먹었던 샹그리아와 월남쌈부터 시작. 언니랑 같이 담궜던 ( 하지만 ej 지분 80퍼센트) 고추, 깻잎 장아찌. 나는 영화보면서 고추에 포크로 구멍이나 뚫었다 ㅎㅎ 밤에 배낭에 와인이랑 과자넣고 베키랑 @Observatory Hill Park 이 이후로 파스타에 미친듯이 빠져서 거의 매일을 먹음; 외식비가 비싸니 요리실력이 늘 수 밖에 ;-; @Glebe Markets @Chat Thai 팟씨유 아러이 막막 @Tigerlily 대규모 할인이 열린다고 해서 패딩턴까지 갔다 읽고 반했던 책 ! 베키가 만들어 준 하이라이스♡ EJ언니가 직접 만들어 준 핫팟 짱 맛있었음 ㅡ! 집 앞 @Fish Market ..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1] 유심칩부터 오페라하우스까지, 시드니에서의 첫 날 워킹홀리데이 D+1 (2018년 8월 28일)유심칩부터 오페라하우스까지, 시드니에서의 첫 날공항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유심칩을 구매한 일인터넷이 되야 구글맵으로 헤매지 않고 숙소까지 찾아가고 또 도착해서 연락해야 할 사람들에게 연락도 할 수 있으니..공항의 와이파이를 벗어나기 전에 호다닥 유심칩 판매하는 곳으로 갔다.pre-paid 유심칩을 달라고 하면 되고 선불로 내고 사용할 수 있다.내가 간 곳은 보다폰과 옵터스를 함께 파는 곳이었는데 대충 검색해보니 보다폰은 끊기는 구간이 많다고 해서옵터스로 결정... 나중에 집을 구하고 생활이 안정되면 더 낮은 요금제를 사용해도 되겠지만아직은 친구도 없고 집도 없고 직장도 없는 나로서는 믿을 구석은 오직 인터넷 세상뿐이다^^!그래서 야무지게 15g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