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te Beach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D+77] 전생에 보노보노 /12/11/2018✘D+77, 12/11블로그 디자인을 맡겨서 바꿨는데 글씨체랑 사진 크기 때문에 소소한 불편함을 겪는 중이다.뭐- 해결되겠지. 어쨋든 이 날은 야유회 날, 미리 카페에 오프도 받아 놓았다.카페에 오프내고 레스토랑 사람들과 야유회를 가는 나, 뭘까?그래도 오랜만에 기분이 난다. 정말 다행히도 날이 좋다.가는 길에 JB Hi-Fi가 보이면 들어가서 일회용 카메라를 넉넉히 사서 가려고 했는데시간도 부족했고 보이지를 않아서 그냥 갔다.해변이라면 기념품 상점에서 팔지 않을까? 싶은 기대도 했지만 기념품 상점이 있을 정도로 붐비는 해변이 아니었다. @Bronte park나이스 웨더작은 길 사이로 도마뱀이 있어서 혼자 소리 질렀음.너는 내가 더 무서웠겠지? 흑흑멀리 보이는 바다. 브론테 비치에 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