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wolseley hostel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D+1] 유심칩부터 오페라하우스까지, 시드니에서의 첫 날 워킹홀리데이 D+1 (2018년 8월 28일)유심칩부터 오페라하우스까지, 시드니에서의 첫 날공항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유심칩을 구매한 일인터넷이 되야 구글맵으로 헤매지 않고 숙소까지 찾아가고 또 도착해서 연락해야 할 사람들에게 연락도 할 수 있으니..공항의 와이파이를 벗어나기 전에 호다닥 유심칩 판매하는 곳으로 갔다.pre-paid 유심칩을 달라고 하면 되고 선불로 내고 사용할 수 있다.내가 간 곳은 보다폰과 옵터스를 함께 파는 곳이었는데 대충 검색해보니 보다폰은 끊기는 구간이 많다고 해서옵터스로 결정... 나중에 집을 구하고 생활이 안정되면 더 낮은 요금제를 사용해도 되겠지만아직은 친구도 없고 집도 없고 직장도 없는 나로서는 믿을 구석은 오직 인터넷 세상뿐이다^^!그래서 야무지게 15gb..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