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치앙마이 9일차 11.11/로로 언니와 아침부터 낮술이다님만의 에서 sour and sweek fried pork 였나?어쨋든 저 메뉴를 시키면 탕수육 맛이다//수영이 하고싶어서 로로 언니와 검색 후 마야 뒤 쪽의 그린힐로 향했다거주자는 50바트, 비거주자는 80바트안의 커피숍에 지불하면 된다커피숍 쪽의 수영장이 좀 더 깊은데 바닥이 꺼지면서 깊어지는 형식이니깐 수영을 못한다면 조심조심 오랜만에 잠수하면서 수영을 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있고 좋았다수영을 배웠을 때에도 아무 생각없이 숨만 참으면 된다는 것이 참 좋았었는데 난 여전하다/ /수영 후 바로 앞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카페모카를 먹었는데 어 음... 커피는 내 취향이 아닌 걸로//언니와 도이수텝에 가기 위해서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쪽의 정류장에서 썽태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