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델리만쥬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D+4] 드디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 워킹홀리데이 D+4 (2018년 8월 31일)드디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어제 라훌과 대화 후 집을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늘 당시에는 고민이었던 일들이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면 답이 보이는걸까?아이러니다.어제 잠들기 전 총 3개의 집을 골라놨다.이제 룸쉐어 집을 보는 눈도 생겼고 위치도 대충 알고, 괜찮겠다- 시간 내볼만하다. 하는 딱 세 개!시간이 늦어서 문자를 보내지는 않았고 오늘 아침에 한 8시쯤 (시드니의 사람들은 일찍 일어나 일찍 잠드니까..)세 집주인에게 문자를 보내 인스펙션을 잡았다.오늘 2개, 내일 1개.-씻고 준비하고 있이니 라훌과 어제 새로 방에 들어온 남이 어디갈거냐고 물었다."i dont know... i dont have a plan""커피 마시러갈래?""그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