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치앙마이 1일차 11/3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에서 1시간 비행 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 줄을 스기 전에 갑자기 머리가 딩- 해졌는지 도착비자를 신청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무비자 3개월인 것을 알고있으면서도 돈도, 증명사진도 모두 수화물에 부쳐버린 것에 순간 당황해서지나가던 공항직원을 붙잡고 사정을 설명하니직원이 비자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더니 그냥 입국심사 줄에 서면 된다고 말해줬다^^.....그제서야 '아 맞다 나 무비자 3개월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음사람이 순간 바보가 된 기분 ㅎ...이럴 때도 있는거지 뭐 공항에서 나와서 수화물을 찾자마자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유심판매원에게 가서 유심칩을 구매함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true-h를 샀는데 다들 ais걸 사오더라고..?AIS가 무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