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mouth feel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치앙마이 1월 21일 2018.01.21/오늘 새벽에 보라친구인 예은이가 도착했다.방콕에서 슬리핑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7시 쯤에 치앙마이에 도착했다고 한다. (나는 자느라 몰랐음;-;)아침에 반겨주려고 6시부터 알람도 30분 간격으로 맞춰놓고 잠들었는데... 많이 졸렸는지 나는 11시 쯤에야 일어났다.꿈을 꾸면 잠을 깊게 못 자는 편인데 오늘은 자는 내내 꿈의 연속이었다.자고나면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데.. 흠.. 꿈꾸기 싫다. 일어나 예은이와 인사를 나누고 준비한 뒤에 보탄에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밀린 일기들을 쓰기 위해 노트북을 챙긴 뒤 으로 향했다.//새 식구다~!//보탄에서 6가지 정도 시켜서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예은이가 치앙마이 첫 날인데 괜히 내가 신나고 난리람; 보탄에서 밥을 먹고 맥도날드에 가서 콘파이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