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thin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하노이 4일차 몸이 완전 맛이 가버렸다.계속 기침하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오늘 하루는 완전히 숙소에서 나가지않기로 결정하고진경이가 밖에서 반미를 사다줬다.그레이트반미의 오믈렛 반미 그레이트반미의 그레이트 미트 롤 반미 이렇게 맛있는데 하나에 15000동에서 20000동이라니... 흑 진짜 짱이다.개인적으로는 오믈렛 반미가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숙소만 있다보니 답답해져서 긴팔을 입고 진경이와 호안끼엠 호수라도 걷겠다고 나왔다.호안끼엠 호수 apricot 호텔 쪽에 있는 ANZ은행 atm에서 돈도 뽑았다. 여기 ATM기 수수료는 4만동, 여기에 체크카드 해외 ATM 출금 수수료까지 합해질테니 수수료가 저렴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추천받은 근처 쌀국수집으로 갔다.밀가루면을 먹으면 소화가 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