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D+5] 이사하고 쇼핑하고 정신없는 하루 워킹홀리데이 D+5 (2018년 9월 1일)이사하고 쇼핑하고 정신없는 하루 시드니는 춥다.어제 살살 비도 오더니, 더 추워졌다. 호스텔의 마지막 날 덜덜 떨면서 일어나서 짐을 챙겼다.리암, 남에게 인사하고 걸어서 이사할 집으로 향했다.가는 길에 commonwealth atm도 찾아서 출금도 하고 스타벅스에서 콜드브루도 한 잔 마심...-11시에 이사를 마친 후 살 것을 체크해서 길을 나섰다.아 오늘 뭐 행사한다고 했는데.. 뭐더라?여튼.. 솜이불을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엄청 헤맸음... 결국 걸어서 브로드웨이 쇼핑몰까지 온 나...그냥 바로 이케아 같은 곳으로 갈 걸.. 아님 집에서 검색이라도 야무지게 하고 나올걸...바보 바보 바보야...사진만 봐도 평화롭네... 하지만 저는 이 사진을 찍고 1.5배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