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치앙마이 10일차 11.12/언니와 아침에 한식이 먹고싶다며 님만의 로 향했다꺄아!!!!!!!!!!!!! 부대찌개!!!!!!!!!!!!!!!!!태국 음식이 맛있는 편이라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늘 있다한식 먹을 때 너무너무 행복해 밥먹고 로띠 언니와 마야몰 지하의 약국과 boots에서 쇼핑을 잔뜩했다언니가 떠나기 전에 바트를 모두 털어버릴 건가보다양 손 가득히 뭔가를 들고 호스텔로 복귀!//어제 내 가방에 로띠를 넣어놓고 난 뒤부터 로로 언니를 로띠 언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박로띠~!"라고 부르면 까르르 웃는다. 정말 웃긴 사람이야...언니와 선데이마켓에 와서 머리를 한 가닥 땋아보았다땋을 땐 예뻐보였는데 ^^.............. 집에 와서 보니 증말 밸루였다나는 저런게 안 어울려근데 가격이 40바트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