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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빵집

[세계일주 D+155~167]태국 치앙마이 2월 26일~3월 10일 2주 동안 우정여행 (2) 세계일주 D+155~167 (2018년 2월 26일~3월 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베슷흐 푸렌드와 우정여행~☆★이 글을 너에게 바칠게 궤욘,,, this is f♡r U2/27(화) 아침에 자다가 번쩍 일어나 이전에 살던 콘도에 보증금을 받으러 감~ 9시까지 간다고 했는데~ 9시 반에 일어나면~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사람을 세 번을 왔다갔다 거리게 만들고...그것도 그거지만 콘도 직원이 보증금 문제로 부딪히면서 기분나쁘게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여러 번 보였었다.나,,,니,,,들,,,시,러,,,,,,,,,,,,,,, =ㅅ=...어쨋든 나는 2만 바트 이상의 수표를 가진 부우자가 되었다. 나는 부자~ 나는 부자 ~(;ㅁ;)~부자니깐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랑 강아지 간식도 사왔다. 숙소로 돌아와.. 더보기
태국 치앙마이 1월 22일 2018.01.22/오늘은 뭐랄까.신기하면서 알 수 없는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경찬이 수업 후 카레를 해서 먹었다.카레 줘아... 너무 줘아..한 그릇을 싹싹 비우고 나도 나갈 채비를 했다.오늘부터 영어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어서 책도 가득가득, 내일 수업 할 경찬이 영어책도 챙기고.. 노트북도 챙기고...하니금새 가방이 묵지근해졌다. 우선 마야몰에 들러서 노트를 사고 다이소에서 거품망을 산 뒤부츠에 들려서 크림을 구경했다.//평소에 끊지 않고 쓰는 크림이 아벤느 트릭세라였는데 부츠와 왓슨을 살펴봐도 없다..lazada 인터넷쇼핑몰까지 확인한 뒤에 없으면 가연이한테 올 때 들고오라고 해야겠다. 어제 에 반한지라 오늘도 기대하며 더위를 참고 걸어갔는데...문을...닫...았...?왜...? 오늘 치앙마.. 더보기
태국 치앙마이 1월 20일 2018.01.20 / 아침에 일어나 슈스비를 깔았다. 나 이런 거 하면 안되는데.. 내가 폰게임을 깔지 않는 제 1의 이유... 일상생활 붕괴^^! 붕괴될 일상생활도 현재는 없으니 한 번 해보기로... / / 한국인들 다 브론즈1 단계 넘어섰나보다.. 나만 남겨두고... / 오늘도 경찬이를 가르치는 평일 아침처럼 9시에 기상한 나... jj 마켓에 가기로 결정하고 보라를 깨웠다. 욕도 먹었다. 결국 그랩을 불러 jj마켓으로 향했다. / / 근데 도착해서 코끼리랑 사진 찍고 나니 싸늘한 예감.. 왜 이렇게... 조용하지? / / 오늘 왠지 모르겠지만 jj마켓이 열리지 않나 보다. 토요일인데에........ 구글지도에 찍었을 때의 사진과 너무 다른 것... 배가 고파서 시장 음식을 먹으려고 서둘러서 온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