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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피자

태국 치앙마이 1월 19일 2018.01.19/아침에 일어나 경찬이 수업을 했다. 오늘 경찬이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 50분 정도 늦게 수업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너무 집중을 못해서 평소보다 배로 힘들었음.. 흑흑.. 그래도 꾸준히 하나씩 이해하는 게 눈에 보이는 이쁜 우리 경챠니.. 경찬이를 보내고 난 뒤 이틀 뒤에 올 예은이를 위해서 집 대청소를 함...침대 커버도 세탁 후 널어놓고 싱크대도 세제 뿌려서 닦고 1,2층 화장실도 락스 뿌려서 닦고 돌돌이로 우리 방 이불과 시트도 밀고계단도 방 바닥도 쓸고 닦고...!하....... 하고 나니 정말 힘들었다.그래서 보라한테 스팸김치찜 해달라고 냥냥대서 보라가 해주셨음^^! 사랑해 //많이 맛있ㅇㅓ..........! 밥도 많이 먹었다.집에 김치있으니깐 너무 좋다... ♥//슈스비를 처.. 더보기
태국 치앙마이 23일차 2017.12.03/아침부터 홀로 보탄행보탄 너무 사랑해... 알려주신 세은언니에게 두 번 감사합니다./ /오늘 오ㅑ케 손님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일요일이었다.돈까스를 먹고 핸드폰 탑업을 위해서 마야몰로!일요일이라 혹시 통신사가 쉴까했는데 역시 불교의 국가쉬지않읍니다./ 330바트로 한 달동안 무제한 탑업 성공.저 기계로 스스로 탑업해도 되는데 한 번 혼자하다가 실패한 적이 있어서그 다음부터는 그냥 직원의 도움을 받고있다^^! 지영이와 에 가구와 물건을 구경하기 위해서 그랩을 타고 갔다.와 근데- 진!!!!!!!!짜!!!!!!!!멀고 진짜 컸음그리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쉬는 가게도 많았다. 평일에 가세요..//선데이마켓에 나오는 물건들도 보이고, 종류도 정말 많았는데 뭐랄까- 지영이와 나에.. 더보기
태국 치앙마이 16일차 11.26/아침에 장을 보기 위해서 jj마켓 옆의 로 향했다./ 1층에 카시콘 ATM기도 있고 좋다.장을 보기 위해서 돈을 넉넉히 출금-.//향기나는 쓰레기봉투. 근데 냄새가 다 다이소 방향제 느낌이라서 신중히 골랐음..//골라온 전기쿠커가 3핀코드 일 때의 당황스러움이란...아.. 1층 다 2핀코드라서 혼자 당황탐;근데 생각해보니 멀티플러그 있어서 그걸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음. 아 맞다. 전기쿠커는 냄비, 가열기 분리되는 게 좋고 온도 조절 되는 게 좋은 것 같다.지금은 Imarflex EP-740 쓰는데 마음에 든다.(lazada에서 인터넷 구매함. 800바트 정도)//콜라도 24개 들이로 사와서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꺄.. 로망♥ 다 정리해갈 때쯤 빠이에서 청하오빠 도착.오빠 짐만 정리한 뒤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