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D+23] 늘어가는 요리 실력 /Working HolidayD+23/ 19/9/2018✘D+23, 19/09오늘 오전 10시 20분에 애플-지니어스 바에 배터리 교체를 신청해놨었다.10시쯤 침대에서 나와 부랴부랴 맨 얼굴에 모자만 쓰고 달려갔다.배터리를 체크해보니 80%의 성능.. 최근에 70퍼센트에서 10분도 지나지않아 3퍼센트로 떨어진 적이 있어서교체하러 온 것인데 배터리 소모내용을 봐보니 그 날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호주에 온 이후로 급격하게 배터리 소모가 빨라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내가 많이 쓰고 있었다니.화면에 금도 가있어서 만약에 배터리를 교체할 거면 액정도 같이 교체해야 해서 250불 정도가 든다고 했다.핸드폰 약정도 끝나가는데 그냥 이대로 쓰다가 다른 아이폰 시리즈도 바꾸는 게 낫겠다는 생.. 더보기 13. 2018년 9월 18일 Today is my day-off! again:)I bought some cosmetic products and tangerine.and after i came back to home,=> came back homei was cooking a tteokbokki.then Naolin came to me and took interested in my cooking.=> and took an interest in my cooking.So we made it together.It was so funny cuz she is 10 years-old.I called her "assistant"and we ate the tteokbboki together.after ate that, i made a fried ri.. 더보기 12. 2018년 9월 17일 Today is my rest day.So i wanted to buy some clothes today.cuz now it's quite hot.So i went to cloth shop and looked around.=>So i went to a clothes shop and looked around.I found a gorgerous jean dress and a vintage dress so i fell in love with them.=> I found a gorgeous denim dress and a vintage dress, and i fell in love with them.I bought them! ahhh-!I'm so happy until now.=> I was so happy a.. 더보기 11. 2018년 9월 15일 매 주 토요일은 journal처럼 좀 더 진지한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이자야는 별에 관해서 썼는데.. 세상에 실력이 이렇게 늘었다니..내가 다 뿌듯해서 엄청 칭찬을 했더니"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라고 말해서 행복했다 ㅜㅜ이자야 널 만난 게 내 행복이야아양아ㅏ아앙! In Australia, many people enjoy kinds of latte.=> In Australia, many people enjoy many kinds of latte.So every barista have to know how to make both foaming milk and steaming milk.Usually cafe latte takes about 200-220ml of milk to make,Cappuccino .. 더보기 10. 2018년 9월 14일 I went to the cafe in today which i have a job.=> i went to the cafe today, which i'm working at.i took over works from other employee.=> i took over tasks from another employee.but it was too many to remember.so i took out a note from my bag=> so i took out a book from my bagand wrote down about the works.=>and wrote down all the tasksand i tried so many times to drawing latte arts but all fail..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22] 오늘은 정말 푹 쉬는 그런 데이오프 /Working HolidayD+22/ 18/9/2018✘D+22, 18/09오늘 본다이 비치를 가서 산책을 할까 어떡할까 고민하다가밀린 생각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들도 사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오늘까지 쉬면 앞으로 5일 연속으로 일을 해야한다. 우선 늦게 일어난 탓에 배가 고프니 라멘으로 시작.@Tenkomori Ramen매운 게 땡겨서 4번으로 시켰는데 자꾸 기침이 나오는 매운 맛이었다.입자가 큰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있어서 목에 자꾸 걸려서 힘들었다.뭐.. 그래도 먹을 순 있었다. 물론 두 번은 안 먹을거다. 먹고 msm카페에 가서 블로그에 글을 정리하려는데 와이파이가 너무 끊겨서 그냥 포기했다.시켜놓은 커피도 다 못 마시고 그냥 짐을 챙겨서 나왔다.집중하고 싶었는데.. 그리고 3ce에 사고싶은 제품..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21] Secondhand shop에서의 옷구매와 Bondi Beach /Working HolidayD+21/ 17/9/2018✘D+21, 17/09오늘은 날이 조금 더워져서 옷을 사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여행할 때는 빈티지샵=세컨핸드샵=중고매장에서 옷을 사서 맘껏 입다가 맘껏 버렸었는데여기도 주변에 세컨핸드 옷가게가 있길래 거기를 들려보기로 결정!구글맵에 secondhand cloth라고 검색 후 가게가 2개 가까이 붙어있는 곳으로 결정했다.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아주 좋다.우선 가기 전에 우유에 시리얼 호로록..이제 옷가게로 가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오늘 쉬는 날이니깐 은행에 가서 카드 재발급을 신청하려고 커먼웰스 헤이마켓 지점으로 갔다.주소를 확인하고 재신청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너무 피곤했음.거의 기대서 졸고있었다.그러다가 완료됐다고 해서 옷가게로 출발..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20] Coogee Beach에서의 휴식 /Working HolidayD+20/ 16/9/2018✘D+20, 16/09할리데이를 할리데이처럼 보낸 첫 날이다.바로바로 Coogee beach로 간 날-!난 늘 여유있는 시간이 생기면 카페에 가거나 그냥 마트를 돌아다니거나 아파트 사우나나 수영장을 가거나 공원을 가거나이 근방을 벗어나지 않았는데 곧 주6일을 일해야 해서 오늘은 여유있을 때 맘먹고 버스로 30-40분 걸리는 곳을 가기로 했다.마침 사만다가 어제 해변을 찾아왔길래 같이 수영복을 챙겨서 감. 근데 오늘... 좀 춥다?물론 하늘은 예뻐용!버스를 타고 도착한 coogee해변멀리서 바다가 보이자마자 시력이 3.0으로 올라간듯이 시야가 선명해졌다.와우ㅡ버스 안이라서 사진은 못 남겼지만 바다가 보이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하지만 바다로 가기 전 점..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