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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년 9월 5일 이자야랑 두번째 언어교환! today, i went to a japanese restaurant for my first job interview.and there is that place so far from my house about 1hour away.but it's so quite a really quiet town. so i like that point.after i met a the boss who runs the restaurant,i felt that i was good in the interview.and tomorrow i gonna trial at restaurant for 1 or 2 hours.im so exciting excited for that :)good luck for me..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11] 주말 카페 알바 면접보기 워킹홀리데이 D+11 (2018년 9월 7일) 주말 커피숍 알바 면접보기어제 트라이얼한 스시집은 화,수,목을 가기로 했다.금,토,일은 이미 잡아놓은 카페 면접 때문에 우선 보류!만약에 카페 면접에 떨어지더라도 스시집을 도와달라는 사장님의 부탁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근데 진짜 하구싶다 ㅜㅜ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일들을 여기서 다 해보고싶다는 마음..ㅎㅎ그게 일이든 취미든 사람이든 뭐든 경험해보고싶다.특히 이곳에서는 과거의 나를 아는 사람도, 나를 판단할 사람도 없기에 훨씬 마음 편히 모든 것을 도전할 수 있는 것 같다.버우드에 있는 카페였는데 이 카페에 가는 버스도 간격이 20분^^.., 놓치면 죽되는 거야..하랍초밥촵!!!!!!!! 타는데 성-공!-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어느 곳에 도착...조금 떨..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10] 첫 트라이얼, 대망의 날 워킹홀리데이 D+10 (2018년 9월 6일) 첫 트라이얼, 대망의 날오늘은 첫 트라이얼날이다. 와.. 이게 굉장히 신경쓰였는지 자고 일어나서 자꾸 시간을 확인하게 되는거다..예전에 올리브영에서 일할 때에도 혹시 지각할까봐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다시 시작인건가?-우선 카페에 공부하러 나가기 전에 김치볶음밥을 먹어야지!아... 마쉿다...ㅜㅜ한국사람은 진짜 뭐니뭐니해도 김치다..여행할 때도 김치찌개만 먹으면 마음까지 풍족해지더니..김치볶음밥 하나로 행복한 오늘!-오늘 트라이얼 갈 식당의 메뉴를 공부하기 위해서 카페로 왔다.일식 메뉴가 이렇게 많았구나... ;근데 buri라는 메뉴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뭔지 검색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리부리부리부리가 나와서 너무 욱겨서 죽.. 더보기
1. 2018년 9월 4일 첫 일기 교환의 날, 오늘 좀 피곤해서 내용은 부실하고 어색하다. It's my 8th day in sydney.after i woke up and got ready to go out.i went head to MUJI for buying flat cushion.=> i headed to MUJI to buy flat cushion.and i met a girl in street who is presumed a korean.=> and i met a girl in the street who presumed a korean.she was trying to distribute brochure for people, but everyone ignored it.=> brochures to peopleso i we.. 더보기
0. 헬로우톡에서 언어교환 할 친구찾기 시드니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나서 영어공부를 더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자연스럽게 말하기!그래서 매일 영어일기를 쓰자고 결심했는데 '일기를 열심히 쓰면 뭐하나.. 교정해 줄 사람이 있어야 실력이 늘지'라는 생각이 들어헬로우톡에 같이 영어한국어로 일기를 쓰면서 언어교환으로 교정해줄 친구를 찾는 글을 올렸다.그랬더니 진지하게 하고싶은 사람 2명이 나타나서 그 중 1명과 이틀 째 서로 일기 교환을 하구있다.다행히 나는 시드니 - 그 친구는 뉴질랜드에서 공부 중이라서 서로 시차도 2시간 차이밖에 나지않아서너무 좋다 ㅜㅜ 특히 일상생활에서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질문하면 친절하게 알려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이 친구도 나에게 "서점은 책만 파는 곳을 서점이라고 해? 아니면 문구류를 파는 곳도 ..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9] 첫 인터뷰와 짬뽕빌런 워킹홀리데이 D+9 (2018년 9월 5일) 첫 인터뷰와 짬뽕빌런 오늘은 바로바로 첫 인터뷰날!흠.. 긴장은 안되지만 그래도 아침에 깔끔하게 검은 블라우스와 검은 바지로 골라입었다.11시까지 만나기로 한지라서 한 40분쯤 소요될 줄 알고 10시에 집을 딱 맞춰서 나섰는데...^^탑업 후 정거장을 못 찾아서 버스 하나를 놓쳤다.근데 간격이 10-15분 정도 되는 버스였던거다 ㅜㅜ 그래서 결국 11시 1-2분쯤에 도착하게 되었다는...처음 타보는 버스 번호라서 헤매다가 정류장도 겨우 찾았다...후 저 를 찾으려고 을매나 물어봤는지..인터뷰는 좋았다! 가게도 적당해서 테이블을 외우고 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았고나는 한산한 가게보다는 적당히 바쁜 가게가 시간이 잘가서 좋다.처음 서빙직을 해보는거라서 어젯밤..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8] 보태니컬 가든에서의 산책, 첫 요리 그리고 느낌이 좋은 인터뷰 추가! 워킹홀리데이 D+8 (2018년 9월 4일)보태니컬 가든에서의 산책, 첫 요리 그리고 느낌이 좋은 인터뷰 추가!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My Sweet Memory 갔다.그리고 아이스 헤이즐넛 라떼를 시켜서 마시면서 구인 문자를 보내봤다.월-금까지 구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나는 우선 금,토,일 카페에 지원해놓은 상태라서...음.... 우선 문자만 보내봤다. 근데 바로 전화가 오셨다. 내일 바로 인터뷰를 잡고 인터뷰 준비를 위해서 MUJI에 가서 공책을 샀다.열심히 준비해야지!완전 운 좋아버린다------!내 사주에 젊을 때 섬에 가서 살면 좋다더니... 참나...호주, 왜 나한테 잘해조?-한참 걷다가 라훌이 전에 말한 보태니컬 가든을 구경하기로 결정!걸어서 20분-30분 정도 걸린다. 가다가 도서관 발견,..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7] 첫 구직 문자보내기, 검트리 활용하기! 워킹홀리데이 D+7 (2018년 9월 3일)첫 구직 문자보내기, 검트리 활용하기!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할 일을 적었다.1. TFN (tax file number) 신청하기참고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ecem1200&logNo=22097321390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au%2F2. RSA ( 취득하는 법 알아보기참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nink8&logNo=22041447728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au%2F전구3. 전구사기4. 방석사기오늘 할 일 중에 방석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