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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8년 9월 10일 이자야와 말해서 시간을 더 늦추기로 합의했다. 고마와 이자야-! Today is a day of work.=> Today is a busy day.not a official work. working for me!=> not official work. but doing work for myself!i really like write to posts in my blog.it's just my diary but i spend a lot of time for it.=> spend a lot of time on iti expected that i will read this when i'm old.it's so memorable time to me.=> they are very momorable times for ..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14] 호주에서의 첫 인종차별 /Working HolidayD+14/ 10/9/2018✘D+14, 10/09아침에 6시에 알람 맞춰놨는데 못 일어남..누가 6시에 맞췄어?나 아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짐을 챙겨서 자주 가고있는 msm 카페로 갔다.오늘은 아이스 헤이즐넛 모카. 이름만 들어도 달다 달어ㅡ 근데 맛있었다 :) 블로그에 글을 쓰고 내일부터 정식으로 일할 식당의 주문판을 만들었다. 아직 식당이 개점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손님이 주문하면 일일이 메뉴를 종이에 적고 있는 방식으로 하루 일해보니정식으로 주문을 체크 할 수 있는 판을 만들면 더 빠르고, 간결하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장님이 시킨 건 아니지만 만들어 가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메뉴 수가 꽤 많고, 사시미와 니기리 등 종류는 다르지만 이름이 겹치는 메뉴가 몇..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13] 대망의 첫 오지잡 드디어 나도 투잡러, 카페 면접 합격! /Working HolidayD+13/ 9/9/2018✘D+13, 09/09오늘 10시 반, 드디어 대망의 카페 면접이다.이 날을 얼마나 걱정하고 기다렸던가.다행인 것은 복잡하고 불안했던 마음은 "솔직해지고 당당해지자!"라는 생각 하나로 모두 잠재워졌다.거짓말을 하는 건 나에게 맞지 않다. 그래서 오늘 면접에서1. 나는 카페 알바를 해 본 적이 없고2. 하지만 커피를 만들 줄 안다 (예전 직원과 인터뷰 때 가르쳐줘서 샷을 내리고 서툴지만 우유 스티밍을 할 줄 안다.)3. basic 수준이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를 어필 할 생각이다. 시드니 이너에 있는 카페였으면 상상도 못 할 일.. 시드니 이너에 있는 커피샵에 지원할거면1. 뛰어난 영어실력 2.장기의 카페 알바 3.라떼아트는 필수인 것 같다. 내가 지원한.. 더보기
5. 2018년 9월 8일 토요일은 이자야와 합의해서 좀 더 진지한 글을 쓰기로 했다.일기보다는 포스트 형식의 자유주제. 초록색은 기본적은 문법오류만 교정해준 것이고주황색은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들로 교정해준 것이다. Korea has a traditional saying "no news is good news" =>korea has a traditional saying that says "no news is good news" it means we dont have to worry about no news from other people.=> it means we don't have to worry about hearing no news for othersbecause if they are in trouble, you can h..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D+12] 어쩌면 괜찮지 않은 걸지도 /Working HolidayD+12/ 8/9/2018✘D+12, 08/09오늘 11시라고 했던 카페 사장님과의 인터뷰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이 계속 신경 쓰였나 보다.꿈에서도 시달리는 꿈을 꿨고 새벽 5시 20분쯤 일어나버렸다.일어나서도 새벽부터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완-전 하루가 망쳤다는 게 이런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호주에 온 이래로 이렇게 재수가 없는 것 같은 기분은 첨이다ㅎㅎ..우선 앉아서 커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자기소개부터 나를 어필 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책에 적어가면서"나를 뽑아주세요."를 영어로 구구절절 적고 있는데 늘 자신감 넘쳤던 내 마음과 다르게 오늘따라 너무 불안하고 마음 한 구석이 힘들었다.나는 커피를 못 만들고, 만약 뽑힌다고 하더라도.. 더보기
호주에서 룸쉐어/플랫메이트/룸메이트/집 구하기 처음 워홀오면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 바로 집구하기!이다. 사실 나는 호주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팁을 알려주기에 적절할까 싶지만모든 일에는 초보자만! 딱!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기에만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3개월 정도가 지나면 "왜 저런 걸 헷갈리지?"하는 올챙이적 모르는 일이 인간에게는 비일비재하게 생기므로현재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우선 지인들과 대화를 하거나 다른 사람의 워홀 질문을 보다보면 집에 관한 걱정이 너무 커서 한국에서부터 미리 집을 계약하고 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근데, 한국이라고 바꿔서 생각해보면 광주에 살던 사람이 서울로 이사할 거라고 방을 보지도 않고 미리 보증금/계약금부터 턱 내버리는 경우가 있을까?아마 없을거다.똑같이 호주에서도 방을 보기도 전에,.. 더보기
4. 2018년 9월 7일 야야야야야-! 오늘은 8시 딱 맞춰서 보냄~ 신난다. today is an cafe interview day.=> the cafei was so nervous cause i have never worked in a cafe.=> cause가 because 대신 사용가능하지만 informal한 표현이고 slang 표현임.so if i am recruited, this is my first time to work in cafe!i met a staff of cafe, and she taught me how to make latte.but it was too hard to make it.after interview, i did sauna in my apartment.it was soooo nice, but m.. 더보기
3. 2018년 9월 6일 오늘은 이렇게 트라이얼이 늦게 끝날 줄 몰라서 미리 이자야한테 늦겠다는 연락을 못했다.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이자야한테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허겁지겁 적어서 보냈다. today is my trial day.i was glad to go work :)many people says "now, sydney is hard to get a job"~more natural=> now, it's difficult to get a job in sydneybut i'm the lucky one. i studied about japanese restaurant menu in cafe.ad suddenly someone who seated next by me talked to me.=> who was seat.. 더보기